DI 교육에 대한 포스팅 글은 이전했습니다.
참고 바랍니다.
DI 업무를 하고 계신 분들께서
어떤 기준/Reference 에 따른 정책 설정과 절차 수립을
해야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하실 수 있는데,
그것에 대한 답은
FDA/MHRA/PIC/S 등 주요 DI 규정 및 가이던스에서 찾을 수 있고,
세부적인 방법들은 자사의 규정/정책을 따르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.
제 경험으로는
오히려 개인적인 DI 인식과 태도가 바뀌지 않는 것이
좀 더 어려운 문제이며, 이는 개인의 변화보다는 Culture 가 바뀌어야 반영 가능한 문제임을
이전에도 여러번 말씀 드렸던 것 같습니다.
한 예로써,
'S사' 에서는 개인 직원의 DI 위반(조작/은폐 등)는
퇴사 수순의 결과로 이어진다는 카더라를 과거에 들었습니다.
그 때, 대기업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.
여기에 얘기가 나오네요 👇
[단독] 삼바, 전수조사 칼바람…보직해임에 임원 퇴사
삼성바이오 연구개발 핵심부서에서 의약품 데이터 관련 규정 위반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그 여파로 담당 간부 둘이 보직 해임됐고 핵심 임원은 이 회사로 영입된 지 1년여 만에 회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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