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?
어떤 점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가요?
ALCOA+ 반영이신가요?
QRM 을 통한 시스템 위험평가 진행?
데이터 백업/복구 절차 수립과 수행?
사용자 계정/권한의 분리와 관리?
무엇이 중요할까요?
답답합니다.
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위 언급된 사항들을 형식적으로 하려고 노력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.
날짜를 고치고,
다른 작업자 Sign 을 대신하고,
안 한 걸 한 것처럼 맞춰놓고 있으십니까?
무엇이 중요한 건지 꼭 생각하셨으면 합니다.
DI 의 기본은 '옳은 것을 한다' 입니다.
안 한 것을 했다고 만들어 놓지 마세요.
인원이 부족하다면, 비용이 아직 부족하다면,
형식적으로 하는 척 하지마시고,
현실적으로 수행이 어려운 부분은 현행대로 하세요.
다만, 현행대로 했을 때 어떤 DI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는지,
어떻게 그 위험을 보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솔직히 문서화 해두는 게 훨씬 낫습니다.
PS.
"부정의 삼각형" -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.
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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